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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도투자
추천 : 128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9-12-20 13:11:40 조회수 : 357
안녕하세요, 까마인디아 강지윤 사원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인도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중국의 인도투자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중국의 최대 투자처에 해당하는 미국의 중국자본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중국경제의 둔화로 중국기업들이 신흥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사용자 중 활동적인 사용자 수가 월간 4억 5000만명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지난 5년간 투자한 인도 스타트업 기업들 중 많은 기업들이 유니콘기업(시장가치 1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는데요. 인도의 유니콘기업 31개업체 중 거의 절반 가까이가 알리바바와 텐센트에서 투자한 기업들이라고 합니다.

알리바바와 자회사인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은 적어도 6개의 인도 스타트업에 투자하였으며 이중 5개가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텐센트에서는 12개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이중 7개가 유니콘기업으로 발돋음하였습니다.

중국기업의 인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하이테크 투자를 둘러싼 미국, 유럽과의 무역분쟁 격화가 중국의 투자자들의 인도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배경이 되고 있으며 국내외 경쟁 심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인도에서 장기적으로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거대해질 소비자 기술 회사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지난 2015년부터 인도의 전자상거래, 주문형 서비스, 모바일 결제에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는데요. 이들 분야에서의 중국내 경쟁을 인도로 확대한 양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알리바바와 앤트 파이낸셜(자본금 1,500억 달러 이상)은 인도 최대 모바일 결제회사 페이티엠(Paytm)에 비공개 투자를 하였으며 텐센트는 인도 최대 의사진료 서비스 중 하나인 프랙토(Practo)에 9,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알리바바에서는 앤트 파이낸셜과 공동으로 페이티엠 산하의 온라인소매점 페이티엠 몰, 식품배달앱 조마토(Zomato), 온라인 식료품점 빅바스켓(Bigbasket),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냅딜(Snapdeal) 및 물류회사 익스프레스비스(Xpressbess) 등 중국에 진출한 인도기업에 투자해왔습니다.

시장가치가 분명치 않은 익스프레스비스를 제외한 다른 스타트업은 10억 달러(빅바스켓과 스냅딜)에서부터 160억 달러(페이티엠)까지 평가받으며 모두 유니콘기업으로 부상했씁니다. 알리바바는 현재 페이티엠의 단일 최대주주인데요.

텐센트의 경우 알리바바로부터 투자금을 지원받는 기업들의 가장 강력한 경쟁업체 몇몇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조마토와 식품배달 경쟁을 벌이고 있는 스위기(Swiggy) 및 지난해 월마트가 아마존과 경합해 매입한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플립카트(Flipkart)에 투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텐센트는 미시징 앱 하이크(Hike), 차량공유업체 올라(Ola), 학습 앱 바이주(BYJU), 판타지 축구 플랫폼 드림(Dream) 11및 B2B 거래 플랫폼 우다(Udaa) 등 유니콘기업에도 투자했습니다.

벵갈루루에 거점을 둔 데이터 분석 회사인 ‘트랙슨(Tracxn)’에 따르면 중국의 인도투자(벤처캐피탈회사 뿐만 아니라 중국에 거점을 둔 모든 기업들의 투자를 포함)는 10년전의 2억 달러 미만에서 올해 12월 11일까지 8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인도에 대한 관심은 지난 2014년부터 높아졌는데요.

중국의 인도투자가 지난 2013년 2억 1,400만 달러에서 2014년 32억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중국의 인도투자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가속화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최대 투자처인 미국의 중국자본에 대한 경ㄱ
이에 인도 중앙정부에서는 현재 미국 정부의 중국기술기업 투자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지 않고 있는데요. 2015년 이래 중국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한 투자회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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