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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RC
추천 : 126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8-03-26 10:35:49 조회수 : 770
안녕하십니까? 이번 시간에는 남아시아 지역협력연합인 SAARC(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AARC는 1986년에 남아시아 7개국이 발족한 지역 협력 연합입니다. 2007년에는 아프가니스탄이 가입해 총 8개국이 되었습니다.
1985년 11월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방글라데시ㆍ부탄ㆍ인도ㆍ몰디브ㆍ네팔ㆍ파키스탄ㆍ스리랑카 7개국 정상들이 모여서 발족하였으며, 사무국은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 위치해 있습니다.

SAARC는 남아시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복지 증진 및 경제적ㆍ사회적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SAARC 회원국은 2004년 SAARC의 자유무역협정인 SAFTA(South Asian free trade agreement)를 체결하여 2006년부터 발효시킨 바 있습니다.

2006년 4월에는 미국과 한국이 옵서버국 지위를 공적으로 요청했고, 유럽연합 또한 2006년 7월 SAARC 장관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옵서버 지위국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6년 8월 SAARC 외무장관들은 미국, 한국, 유럽연합에게 옵서버국 지위를 원칙적으로 승인하게 되고, SAARC는 남아시아 8개국의 경제, 정치 기구이지만 인구면에서 볼 때 가장 큰 영향을 포함하고 있는 지역기구 입니다. 회원국의 인구를 합하면 약 15억의 인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례 정상회의는 각료회의를 연 1~2회 정도 외교장관회의 형식으로 진행하며, 상임위원회가 있습니다. 또한 정상회의 개최국이 차기 정상회의까지 의장국의 역할을 수행하며, 알파벳 순으로 돌아갑니다.  
이들의 경제통합 움직임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남아시아특혜무역협정(SAPTA, SAARC Preferential Trade Agreement)은 1991년 12월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제6차 정상회의에서 교섭 개시에 합의하였고, 1995년 12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각료회의에서 이를 발효하였습니다.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은 궁극적으로 남아시아자유무역지대(SAFTA, South Asian Free Trade Area)로의 전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남아시아자유무역지대는 1995년 12월 뉴델리에서 개최된 각료회의에서 창설 합의가 이루어졌고, 1998년 11월 콜롬보에서 개최된 제10차 정상회의에서 구성된 ‘전문가회의’에서 제1차 초안을 마련하였습니다. 2002년 1월 11차 정상회의에서는 협정안 마련을 2002년 말까지 완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2004년 1월 파키스탄에서 개최된 정상회의에서 남아시아자유무역지대에 최종 합의하였고, 2004년 7월 이슬라마바드(Islamabad) 외교장관회의에서는 남아시아자유무역지대의 순조로운 출범을 위해 민감 품목 리스트 확정, 최빈국에 대한 보상 조치 등 구체적 준비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2005년 11월 방글라데시에서 개최된 제13차 정상회의에서 남아시아자유무역지대의 2006년 1월 발효를 재확인함으로써 2006년 1월 1일자로 남아시아자유무역지대가 발효되었습니다.

현재 SAARC는 떠오르는 있는 지역 연합입니다. 인구가 많은 것이 곧 그 국력을 의미하기 때문에 15억이라는 숫자는 그들이 차후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질지 반증하는 요소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에 SAARC와 다양한 관계를 유지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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