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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주류시장
추천 : 66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7-11-03 10:38:08 조회수 : 425
안녕하세요, 까마인디아 인치윤 사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도 주류시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술을 끊고 싶다면 인도에서 살아라’ 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인도는 주류에 대한 규제가 심한 편입니다. 즉, 인도라는 나라는 힌두교와 이슬람교 신자가 95%를 이루고 있는 거대한 종교국가로 음주를 금기시하고, 정부 또한 주류에 대한 규제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심합니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 발달 및 서구문화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인해 더 이상 술이 금기시되지 않고 있어 현재 인도 주류시장 규모는 연평균 8~12%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0년 기준 인도 음주인구는 2억 명을 초과히며 매년 2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 인구를 연령대 비율로 보게 되면 인도 전체 인구 중 50% 이상이 25세 미만, 35세 미만인 인구가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음주가 가능한 인구가 상당히 많다는 뜻이고 그만큼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도 주류시장은 인도산 양주(위스키, 럼, 브랜디, 보드카, 진 등), 맥주, 인도 전통주로 구분되며 주 소비 품목은 양주이며, 양주 중에서도 위스키와 럼의 소비가 양주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차지합니다. 또한 맥주도 젊은 층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고, UB(United Breweries Limited)사의 Kingfisher 맥주가 전체 맥주 점유율의 41%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인도 주류 시장은 양주와 맥주가 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도 주류시장의 정부규제
인도 주정부는 헌법 제 47조에 명시된 ‘국민의 영양 수준 및 삶의 질,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주의 의무’에 따라 주류 소비 및 판촉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인도정부는 주류 관련 직접광고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마다 주류 유통에 대한 법이 다 다릅니다. 한 예로 남인도 케랄라 주의 경우 매달 1일 만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주마다 음주 최소연령이 다 다르고 일부 주에서는 주류제조, 유통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도 내 계속해서 음주인구는 매년 늘고 있지만 주류 판매점은 상당히 한정된 곳에서 판매되어 항상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인도 주류 시장 진출
현재 한국 주류가 인도에서 유통은 되고 있지만 그 가격은 약 500루피 이상으로 상당히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주류가 특혜관세를 받지 못하고 있어 기본관세가 150%이고 더욱이 인도 IGST 28%로 이 관세를 복기로 계산하면 대략 200%가 넘습니다. 따라서 인도 시장에 들어오게 되면 다른 술에 비해 가격경쟁력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고객층이 주로 상류층에 형성되어 있고 그 인구가 한정적이다 보니 수요도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 주류 기업들에게 인도 주류시장은 상당히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완제품을 수출하는 방법보다 인도 현지에 공장을 설립하거나 혹은 인도 주류기업과 합작을 하여 현지 생산을 해 주류가격을 낮추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식품안전표준법(FSSAI, Food Safety and Standards Act, 2006)
인도 제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