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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
추천 : 6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8-06-21 12:15:25 조회수 : 34
안녕하십니까 까마인디아 유병연 사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크리켓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구와 비슷한 룰을 가지고 있으나 전혀 다른 스포츠로 영국과 과거 영국 식민지였던 국가들을 중심으로 많이 즐겨하는 구기 종목입니다.

크리켓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13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다는 추측이 유력합니다. 1774년 최초의 경기 규칙이 만들어졌으며, 1787년에 세계 크리켓 관장기구인 영국 크리켓 연맹본부(Marylebone Cricket Club)가 창립되었습니다. 1719년에 영국의 두 크리켓 팀이 경기를 했던 것을 계기로 전국적 규모의 크리켓 대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식민지 사업이 활발하던 시기에 크리켓은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국제대회 중 최대 규모의 대회는 영국·스코틀랜드·오스트레일리아·인도·뉴질랜드·파키스탄·남아프리카 등의 영연방 국제대회이고 그 중에도 영국 대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는 크리켓의 꽃이라 일컬어집니다. 프로는 '플레이어스'라 하여 개인단위로 취급되고, 아마추어는 '젠틀맨'이라 칭합니다. 큰 경기에서는 팀마다 프로선수가 주가 되며 2~3명의 아마추어선수가 참가합니다.

크리켓 경기장은 타원형의 잔디 그라운드로 폭은 약 90-150미터(100-160야드) 정도이며, 펜스나 로프 등으로 명확하게 경기장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타원 형태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으면 크기나 형태에 대한 제약은 없으며 필드(Field)라고 부릅니다.

크리켓 볼은 코크를 실로 감아서 가죽으로 감싼 것이 크기나 단단함에서 야구공과 비슷하지만 크리켓 볼의 가죽이 좀 더 두껍습니다. 전통적으로 색은 적색이고 실밥은 흰색이지만, 최근 야간 경기에서 볼을 잘 볼 수 있도록 하얀 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크리켓 배트는 버드나무로 만든 방망이 부분의 한쪽 면은 평평하고 다른 쪽 면은 힘을 받기 위해 둥그런 모양이며, 지팡이 모양의 손잡이가 달려 있어 전체적으로 큰 빨래 방망이를 연상시킵니다. 보호장구는 패드, 글러브, 헬멧 등으로 공격할 때 신체 보호를 위해 꼭 착용해야 합니다.

경기장 한가운데 2개의 주문이 세워져 있으며 각 1명의 타자가 문을 지키게 됩니다. 투수는 공을 던져서 주문을 맞히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타자를 아웃시키려고 합니다. 타자가 아웃당하지 않고 반대편 주문에 있던 같은 팀의 타자와 위치를 바꾸게 되면 득점이 인정됩니다. 11명으로 구성된 2개 팀이 대항합니다. 필드의 중앙에 22야드(약 20m)의 간격으로 2개의 위킷이 있으며, 공격 측은 각 위킷에 배트를 가지고 1명씩 위치합니다. 1명은 타자이고 다른 1명은 주자가 되는데 페어의 한쪽이 아웃이 되면 타자가 되어 반대 측의 위켓에서 볼을 칩니다.

수비 측의 투수(볼러)는 타자(배트맨)의 바로 앞에서 바운드할 듯이 볼을 던지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드로우가 아니라 팔을 완전히 뻗은 채로 최상위에서 밀어내듯이 볼을 던집니다. 타자가 볼을 치면, 타자와 반대의 위켓에 있는 주자도 동시에 달리기 시작하여 도중에서 엇갈려 각각 반대쪽의 위켓에 배트를 터치해서 되풀이하고, 볼이 위켓에 되돌아오기 전에 이것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득점을 올린다(반대쪽 위켓 도착 시 1점).

시합은 2이닝으로 끝나지만, 공격 측이 10명 아웃이 되면 공수를 교대합니다. 1명이 수백 점을 얻는 수도 있고, 큰 시합에서는 5일, 작은 시합에서도 하루가 걸리는 장시간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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