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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바라나시
추천 : 0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8-02-14 13:21:51 조회수 : 9
안녕하십니까? 까마인디아 유병연 사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라나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라나시는 가장 오래된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도시입니다.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힌두교의 성지라고 불리는데, 바로 강가라고 불리는 갠지스강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인구는 약 120만명이 살고 있으며, 한시간 정도 거리에 불교의 성지인 사르나트가 있습니다. 바라나시는 시바신을 모시는 대표적인 도시로 바나라시 자체가 시바신의 도시라고 부를 정도로 종교적인 도시입니다.  

바라나시는 인도 갠지스 강 중하류에 있는 도시로 베나레스라고도 부릅니다. 기원전부터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힌두교인들이 해가 뜰 때 동쪽을 바라보면서 기도합니다. 힌두교뿐 아니라, 시크교, 자이나교, 불교에서도 이곳을 성지로 꼽고 있습니다. 산스크리트 어로 바라나시는 '신성한 물을 차지한다'라는 뜻입니다. 힌두 교의 문화와 철학의 중심지로 산스크리트 대학, 힌두 대학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갠지스 강 연안에는 5㎞에 걸쳐 가트(목욕탕)가 발달하였고, 순례자를 위한 상가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인도인들은 갠지스강에서 씻으면 죄가 사라지고 윤회의 삶을 끝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갠지스강이 힌두교인들의 성지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문호인 마크 트웨인도 바라나시를 방문하고 역사보다 오래된 도시라고 말하며, 바라나시를 가지 않고는 인도를 가지 않은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바라나시에는 대표할 만한 유명관광지는 없습니다. 그러나 바라나시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트를 방문하게 됩니다. 가트는 갠지스강과 맞닿는 부분으로 많은 인도인들이 그 곳에서 빨래를 하거나 씻거나, 심지어 시체를 떠내려 보내기도 합니다. 이것을 야만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가장 인도다운 문화입니다. 갠지스강에 시체를 떠내려 보냄으로써 그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며, 자신은 그곳에서 씻음으로써, 구원 받기를 원합니다.

가트 주변을 보면 화장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갠지스강에서 화장하기 위해서 전국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화장을 하는 것도 순번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바라나시에서 화장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죽고 나서 이틀 안에 시체를 화장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을 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 순간을 기다리면서 바라나시에서 산다고 합니다. 가트를 지나다 보면 그러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라나시를 철학자가 많은 도시라고 부릅니다. 삶의 지혜를 많이 통달한 사람들이 초연한 상태에서 죽음을 기다리는게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라나시에는 많은 인도 전통의 음악들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들이 바라나시 관광을 갈 때 시간을 내어 인도전통 음악을 배우는 코스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바라나시를 여행할 때는 베스트 코스 같은 것이 따로 없습니다. 바라나시는 자체가 느껴야 하는 곳입니다. 인도인들의 시작과 끝이 있는 도시에서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들을 더 많이 배우고 이해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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