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위한 인도 부동산 사이트:::
자동로그인
 
 
 

1564.   140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인도 경제
추천 : 0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20-03-25 13:00:22 조회수 : 3
안녕하세요, 까마인디아 박혜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인도 경제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인도는 13억 5천만명의 인구 대국으로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곳입니다. 한동안 ‘코로나 안전지대’로 여겨졌으나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인도 정부는 이에 3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외국인 입국을 사실상 금지시켰습니다.
외교, 고용 등 일부를 제외한 모든 비자의 효력을 정지한 상태입니다. 또한, 델리주는 3월 31일까지 극장 폐쇄 조치와 함께 각 학교에도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이처럼 외국인 입국을 공격적으로 차단하는 등 방역 조치 덕분에 통제에 성공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숨은 확진자’가 많으며 이를 확인할 수 없어 대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GDP 성장률 5.3% 감소)
글로벌 평가 기관인 Moody’s Investors Service는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지속적인 여행 제한 및 격리 억제 조치에 대한 인도의 2020년 GDP 성장률을 5.3%로 하향조정하였습니다. 즉, 2020년 2월에 Moody’s는 인도의 GDP 성장률을 6.6%에서 5.4%로 낮췄습니다. 인도의 GDP 성장은 2019-20년 3분기 동안 4.7%로 소폭 개선되었으며, 7-9분기에는 6년만에 최저치인 4.5%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은 인도의 현 회계연도 경제성장률을 11년만에 최저치인 5%로 확정했지만 향후 경제가 6-6.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1년 회계연도에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외무역 분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수출업체)
인도 내 수출업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국경이 닫히고, 주문 취소가 늘어나면서 2월에는 적어도 10억 달러 이상의 해외 출하 감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보석과 생활용품, 카펫, 수공예품 같은 노동집약적인 분야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필수 구매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리콜에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3월 이후 수출에서 대유행의 영향이 더욱 가시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글로벌 정서를 끌어내렸을 뿐 아니라 국내외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경제대국들도 최근 석유와 원자재 가격이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요 수입품 중 석유제품은 14.3%, 플라스틱 재료는 0.45%, 귀금속은 13.2%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인도수출기구연맹(FIEO)은 현재의 추세에 따라 2019-20 상품 수출이 3203억 250만 달러 선에서 머물 것을 예측하였습니다. 한국은 2018-19년에 3310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인도 동향
인도 수입규제 정책 – 반덤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