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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에듀테크 스타트업
추천 : 0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9-09-11 12:12:02 조회수 : 2
안녕하세요, 까마인디아의 강지윤 사원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2018년 인도의 스타트업으로 등극한 바이주스(Byju’s)에 대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2018년 인도는 전에 없던 매우 빠른 속도로 기업 가치가 십억 달러에 달하는 유니콘 스타트업을 8개나 더 배출했는데요.

2018년 기업 가치 10억 달러를 달성한 인도 스타트업들은 총 8개에 해당합니다. 프레쉬웍스(Freshworks)', '오요(Oyo)', '스위기(Swiggy)', '조마토(Zomato)', '페이티엠 몰(Paytm Mall)', '폴리시바자르(Policybazaar)', '우단(Udaan)', '바이주스(Byju's)'가 바로 2018년 인도의 유니콘에 등극한 기업들인데요.

이 중, 교육 서비스 스타트업인 바이주스는 2018년 3월에 인도에서는 11번째로 유니콘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2018년 12월에는 '케나다 연금 투자 위원회(CPPIB)'와 '네스퍼스 벤처스 BV(Naspers Ventures BV)', 그리고 '제너럴 아틀란틱 싱가포르(General Atlantic Singapore)' 등으로부터 투자금을 확보하여 기업가치가 무려 사십억 달러로 상승하게 된 스타트업입니다.

이렇게 가치 상승을 하게 된 바이주스는, 월마트가 인수한 거대 e커머스 사업체 '플립카트(Flipkart)'를 제외하게 된다면, 결제 서비스인 '페이티엠(Paytm)'과 공유 차량 서비스인 '올라(Ola)', 그리고 호텔 서비스인 '오요(Oyo)'에 이어 인도 스타트업 기업가치에서 4번째 순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 디지털 런닝 앱 바이주스는 대학입학 시험 응시자의 학습을 돕는 서비스에서 시작해 초중고 수업 모바일 동영상 강의와 모의고사,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교육 앱으로 성장하였는데요. 인도에서 한 해 동안 대학입학 시험을 치르는 인구는 1,200만명에 달하며. 그 중 3,500명만이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 치열한 입시시장을 노렸습니다.

극심한 경쟁 속에서 입시 지옥에 시달리는 인도 청소년들을 위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유니콘 기업 바이주스(BYJU’S)는 현재에는 1,700개 이상 도시에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월 유료 전환율은 20%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에서 최초로 페이스북의 창시자로 알려진 마크 주커버그가 투자한 회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주스는 현재 자체적인 e-러닝 플랫폼을 제공하며 IAS, CAT, GRE 등과 같은 시험을 위한 온라인 학습 자료와 함께, 인도의 정규 교육 시스템에 부합하는 온라인 중등 혹은 고등 교육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CBSE/ICSE 학생들 모두를 위한 4학년부터 10학년까지의 학습 자료도 서비스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이주스는 서비스 범위의 인수합병 등의 방식을 통해 인도 현지 뿐만 아니라 해외로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바이주스는 3,000만명의 학생과 200만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017-18 회계연도 매출은 6,940만 달러로 직전년에 비해 97% 더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18년에 인도의 11번째로 등극한 유니콘 기업인 바이주스를 살펴보았는데요. 현재 인도 스타트업계의 빠른 성장세는 후반기 투자 스테이지의 활황과 규모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투자자들의 신뢰에 따른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유니콘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평균 기간도 5~7년으로 단축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인도는 국가적인 지원에 힘입어 유니콘 도달 기간이 4~6년에 불과한 중국을 뒤쫒고 있는 유일한 국가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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