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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국민 스포츠 '크리켓'
추천 : 4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9-07-10 12:38:16 조회수 : 14
요즘 인도 내에서는 크리켓 월드컵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관중 수도 세계 다른 어떤 스포츠 대회와 견줘도 밀리지 않을 만큼 이미 크리켓 월드컵은 인도의 국민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14억 인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기업들이 인도 크리켓 시장에 스폰서로 참가하고자 열을 올리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LG 전자 또한 저번 달 17일, 인도 델리에 위치한 엠비언스 몰 중앙에 가로 5m, 세로 3m의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크리켓 월드컵 2019’ 인도와 파키스탄 경기를 중계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국민과 기업 모두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크리켓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크리켓의 기원

크리켓(Cricket)은 13세기 영국에서 유래된 경기로 알려졌습니다. 1774년 경기 규칙이 만들어졌으며, 1787년 영국 크리켓 연맹본부(Marylebone Cricket Club) 창립, 1719년에 영국의 두 크리켓 팀이 경기를 했던 것을 계기로 전국적 규모의 크리켓 대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도에는 영국 식민지 정부에 의해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크리켓을 할 수 있던 사람들이 주로 인도의 고위층들이었고, 영국 정비는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식민 통치를 원활하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시작이 식민 통치와 관련이 있었지만, 크리켓은 점차 인도 민족주의를 강화 시켜주는 하나의 수단이 됩니다. 마치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때에 축구로 일본을 이기며 망국의 한을 달랬던 것처럼 인도인들에게 크리켓은 자존심이자 긍지가 됩니다.

        크리켓의 규칙

크리켓 경기장 중앙에는 길이 20m, 너비 3m의 피치 구역이 있고, 피치 구역 양 끝에는 3개의 막대기를 수직으로 세워 만든 주문과 그 위에 2개의 가로장이 놓여 있습니다. 이 때 투수가 공을 반대편 주문으로 던져서 가로장을 떨어뜨리면 타자가 아웃 됩니다.
타자는 자기편의 주문을 지키기 위해 투수가 던지는 공을 쳐내야 하는데, 타구를 잘 쳐서 타자와 상대편 주문에 있던 동료선수가 피치 구역을 가로질러 달려가 서로 자리를 바꾸게 되면 1점을 얻습니다. 타자는 6번까지 자리를 바꾸어 6점까지 득점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1회의 타격 기회를 갖고 주장을 제외한 10명의 타자가 모두 아웃 될 때 한 회가 끝납니다.

경기시간은 정식 경기 룰을 따르면 길게는 5일 까지도 걸리기도 하며, 국제경기 룰의 경우는 50오버(1오버 당 6회의 투구, 정규 투구 수 최대 300개) 제한으로 1일 경기를 갖습니다.

오늘은 인도의 국민 스포츠, ‘크리켓’의 기원과 규칙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인도가 ‘크리켓 월드컵 2019’ 남은 일정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하며 칼럼을 마칩니다.


참조
조선비즈 - LG전자, 대형LED로 인도, 파키스탄 크리켓 월드컵 거리응원 지원
위키피디아
허황옥, 최초의 인도인 왕비②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우파니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