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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그라성
추천 : 2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8-12-06 14:18:30 조회수 : 10
안녕하세요 까마그룹 김수현 사원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공유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아그라성입니다. 사실 아그라투어를 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타지마할은 굉장히 친숙하게 느끼시고 인기도 굉장히 많지만 약 10분거리에 있는 아그라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타지마할은 지난 시간에 다뤘으니 오늘은 붉은 요새, 무굴제국의 수도에 만들어진 방어성이자 궁전인 아그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그라가 무굴제국의 수도가 된 것은 제 3대 황제 악바르에 의해서 입니다. 악바르는 한 전투에서 힌두교의 왕을 이기고 아그라의 중요성을 인식해 수도로 정했습니다. 그는 파괴된 성을 재건하기 위해 붉은 사암으로 성과 궁전을 지었고 1573년 완성되었습니다. 아그라요새에는 세가지의 왕을 알아야하는데 첫번째는 이미 언급한 악바르, 두번째 황태자 자한기르 그리고 샤자한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악바르시대 때 건설됐지만 직접적으로 그곳에서 살고 머무른 사람은 자한기르이기 때문에 아그라포트의 오르막길을 지나면 자한기르 궁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자한기르 궁전은 자한기르와 그의 부인 누르 자한의 궁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자한기르가 황제에 오른 것은 1605년이며 그 후 1627년까지 이곳 아그라성에서 무굴제국을 통치했습니다. 대칭, 개방성, 기하학 문양이 특징적이며 많은 건축가들이 높이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그 후 뒤를 이어 샤자한도 1648년까지 아그라성에서 살았습니다. 북쪽 공간에 흰 대리석 궁전을 지었고 대표적인 궁전은 카스마할, 디완 이카스, 디완 이암이 있습니다. 아그라성의 악바르 게이트를 통과하시면, 앙구리 박이라고 해서 세번째에 놓여진 건물을 통과해 카스마할로 들어가야합니다. 앙구리 박 앞에 가꾸어진 정원은 포도나무로 유명했지만 현재는 화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앙구리 박의 동쪽에는 황제와 황후의 거처인 카스 마할이 있고 남쪽과 북쪽 그리고 서쪽에는 궁녀들의 거처인 쉬시마할이 있습니다. 이때의 왕궁은 악바르가 아닌 샤자한에 의해 추가적으로 완공되었습니다. 앙구리박을 지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카스마할 정면에 마당이 나타나고 마당 한가운데 분수대가 있습니다. 벽을 보시면 피에트라두라라고해서 건축 양식 중 하나인데 식물과 꽃모양을 파서 그 위에 보석을 박아 무늬를 완성시키는 방식을 뜻합니다. 카스마할 옆에는 8각형의 탑 형태인 무삼만 버즈가 있습니다. 무삼만 버즈가 사실 여행객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장소인데요, 샤자한왕이 자신의 아들인 아우랑제브의 권력욕때문에 이 장소에서 1666년 숨을 거둘때 까지 이곳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무삼만 버즈의 뜻은 말그대로 포로의 탑을 뜻하며 샤자한이 아우랑제브에게 마지막 부탁으로 자신의 아내 타지마할을 잘 볼 수 있는 곳에 배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8년동안 포로의 탑 발코니에서 야무나강을 건너 타지마할을 바라보며 그리워하다 그 후 아내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디완이카스입니다. 역시 건축의 왕 샤자한에 의해 완성되었으며 개인접견실 이였습니다. 앞에는 마치바완이라고해서 1층은 시장이였고 궁녀들이 2층에서 내려와 물건을 샀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서쪽에는 궁녀들의 거처인 나기나 맛지드가 있습니다. 건물에서 내려오면 디완이암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대중이 참가하는 공식적인 접견 장소입니다. 이렇게 디완이암을 끝으로 아그라요새는 끝이 납니다. 어떠셨나요? 타지마할과도 연결되기때문에 결코 놓치시면 안되겠죠? 아그라 요새에서 황제들의 사랑이야기와 전성기 때의 이슬람 그리고 힌두교 융합양식등 한번에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상 칼럼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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