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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기부 문화
추천 : 2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8-12-06 02:04:31 조회수 : 9
안녕하십니까 까마 그룹 정혜빈 사원입니다. 오늘은 인도의 기부 문화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인도는 전 세계에서 빈곤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들 중 하나이며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인도에는 돈이 많은 재벌도 많지만 하루하루 겨우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나 아직 개발도상국으로서 계속해서 경제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인도는 아직은 모든 사람들이 골고루 잘 사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복지나 빈민 구제 대책 등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인도는 국민의 약 80% 이상이 힌두교를 믿는 국가입니다. 힌두교의 사상에는 ‘윤회 사상’이 포함되는데, 이 윤회 사상은 개개인들의 까르마 즉,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해야 하는 ‘업’을 강조하며, 인도인들은 전생에 자신의 까르마나 의무를 다한 만큼 현생에 좋은 태생 조건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윤회 사상은 인도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카스트 제도가 견고하게 작용하는 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가난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비교적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자신들의 삶을 인정하고 다음 생에 더 좋은 환경에 태어나기를 기도하곤 합니다. 이러한 종교 사상이 만연해 있는 인도에서의 기부 문화가 궁금해서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대기업이나 재벌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부 문화나 자선 활동이 시작되어 아래로 퍼져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인도에서도 돈이 많은 상류층에서 기부 활동에 먼저 동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T 기업인 와이프로의 창업자 아짐 프렘지는 2013년 기빙 플레지 캠페인에 가입했으며, 인도의 열악한 공교육 시스템을 개선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비오콘 사의 창업자인 키란 마줌다르쇼와 부동산 재벌인 메논 부부는 2016년에 기빙 플레지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IT 기업인 인포시스 창업자 난단 닐레카니 부부 또한 2017년 11월에 기빙 플레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인도 기업들도 재벌들과 마찬가지로 사회 공헌이나 환원 사업 및 기부 문화 개선에 참여하고 있는데 타타 그룹의 경우에는 기업 이윤의 60 %를 사회 환원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타타 그룹의 자손들은 자선 재단을 설립하여, 환경이나 보건 교육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에 퇴임한 타타의 4대 회장인 라탄 타타는 인도의 스타트업 기업인 페이티엠, 올라 등등 3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를 해오고 있으며, 꾸준히 청년 멘토링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인도에서는 2013년 회사법 개정 시 세계 최초로 CSR 즉,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법제화되어, 인도 기업들의 교육, 직업 훈련, 보건 등 다양한 사회 복지 분야에 투자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의 기부 문화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유용한 정보였기를 바라며 다음에는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사진출처] 플래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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