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위한 인도 부동산 사이트:::
자동로그인
 
 
 

874.   122 
인도경제 전반시장
추천 : 10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8-07-11 15:07:00 조회수 : 67
안녕하십니까 까마인디아 오주석 사원입니다. 오늘은 인도의 시장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도는 단일 시장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 안에 드는 거대한 시장을 가진 국가입니다. 다양한 문화적인 특성과 경향으로 단일민족인 한국시장과 같은 전략으로 진출했다가는 폭탄을 안고 일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우선 인도의 국민들이 가지는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도에서 엄연히 실재하고 있는 카스트 제도의 경우, 4개의 큰 계급 구조로 구분되지만 그 안에서 다시 자티라는 개념이 적용되어 2,300여 개의 세부 계급으로 구분되며 100여 종류의 최하급 계급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제 칼럼 중 INDIA JATI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인도 시장은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려운 여러 가지 다양성이 공존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역사적, 정치적, 종교적 특성에 따라 진출 전략을 달리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인도의 상권 역시 델리, 뭄바이, 첸나이, 콜카타를 중심으로 하는 4대 권역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고 지역별로 특징이 틀려 균질화된 마케팅을 하기가 어려우니 지역별로 면밀히 전략을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도 소비자들은 ‘파이사 바술’이라고 하여 제품 구매 시에 가성비를 가장 우선시 합니다. 제값보다는 더 좋은 품질을 가져야 인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가격에 굉장히 민감하여 가격 위주로 시장이 편재되어 있으나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감성적인 고가 제품의 판매도 일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에 대한 인도의 인식은 어떨까요?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여러 대기업들이 인도에 진출하여 큰 성공을 거둔바 있기 때문에 한국 제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지만 일반 서민층의 경우는 이들 대기업의 제품이 한국산인지 인도 산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편적인 인도 바이어들에게 한국 제품은 좋은 품질을 보유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싼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어 가성비를 가지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도는 소매 유통 채널이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소매업 판매상은 구멍가게 수준의소매업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최근 월마트 등 글로벌 유통 기업들이 대거 진출함에 따라 점차 유통 구조의 현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인도의 1,200만 개에 달하는 소매점 중에 97%가 구멍 가게 수준인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흥 중산층의 세련된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도는 2,800억 달러에 달 하는 어마어마한 유통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을 뿐더러 인구 구조상 젊은 소비층이 지속 적으로 증가할 전망이어서 글로벌 유통기업들은 인도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있으며 월마트, 까르푸, 테스코 등 세계적 기업들이 인도 기업과 합작을 통해 인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인도 대기업인 릴라이언스 그룹 등 인도 기업들 역시 소매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어 향후 유통 구조의 획기적 변화를 조심스럽게 예상봅니다.
인도경제 우타라칸드
인도경제 라자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