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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추천 : 14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8-04-16 10:29:56 조회수 : 72
안녕하십니까? 까마인디아 유병연 사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티베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베트는 현재 중국의 한 성의 하나지만, 네팔과 인도와 경계를 맞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들에게도 티베트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중국에서는 신장자치구라고 부르며, 주도는 라싸[拉薩]입니다. 중국의 서쪽 끝에 있으며, 여러 국가들과 맞닿아 있어 개방확대와 및 변경무역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대에는 창족과 융의 땅이었으며, 당(唐) 나라와 송(宋) 나라 때는 토번(吐蕃)으로 통일된 국가를 이루었습니다. 그 후 여러가지를 겪으면서 1663년에 티베트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1951년 중국의 종주권과 티베트의 자치권을 인정하는 평화협정을 체결하였고, 1959년의 민주화 개혁운동을 거쳐 1965년 9월 9일 정식으로 자치구가 성립되었습니다
티베트는 흔히 세상의 끝으로 불리며, 오직 히말라야의 그늘 아래 신을 숭배하고, 종교적 믿음으로 환생을 기원하는 이들이 살아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높은 고지대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오체투지(삼보일배)를 행합니다.

티베트인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곳은 라싸의 상징물인 포탈라궁과 다자오사로 티베트 불교의 대표적 상징물입니다. 포탈라’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의 포탈라카에서 유래되었으며, 관음보살이 사는 산이라는 이름입니다. 7세기 라싸 지방의 관음보살을 모신 ‘파쿠파 라칸’이 처음 건립되고, 수백 년의 기간 동안 계속 건축되면서 지금의 포탈라궁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나 포탈라궁으로 향하는 높은 계단은 또 다른 고행의 시작입니다. 저지대에 비해 63%밖에 되지 않는 라싸의 산소량은 순례자들이 궁으로 가는 것조차 힘들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달라이 라마가 망명을 떠나게 되면서 주인이 없는 궁이 되어버렸고, 1,000여 개의 방 중에서 종교를 관장하던 홍궁과 달라이 라마의 생활공간과 행정 업무를 집행하던 바이궁만 개방하고 있습니다.
다자오사는 7세기 중반 토번의 왕 손첸 간포의 왕비에 의해 창건된 사원으로 티베트인들에게 가장 신성한 성지 중 하나입니다. 이 사원은 네팔과 인도의 건축양식을 따랐으며, 일반적 사원의 방향인 남향이 아닌 서향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이는 왕비의 고향인 네팔을 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티베트는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고, 여행사를 통한 여행만 허락하고 있습니다. 자치구이지만, 중국과의 갈등으로 유혈투쟁이 일어났으며,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역시 망명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영향이 커지면서, 티베트 고유의 색깔 역시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한 티베트를 겪어 보기 위해서는 지금이 티베트를 방문하기 좋은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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