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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포장기계산업
추천 : 11 이름 : kconsultancy 작성일 : 2018-02-12 14:14:54 조회수 : 106
안녕하세요? 까마인디아 인치윤 사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도의 포장기계 산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도의 포장기계 시장의 정확한 규모나 공식적인 통계 자료는 없으나, 포장기계의 주요 수요산업이라 할 수 있는 식품가공, 화장품, 의약품산업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포장기계 분야도 유력한 시장 분야로 볼 수 있습니다.
인도상공회의소와 타타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인도의 포장산업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약 7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인도는 제약산업이 전통적으로 강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식품 생산국이며, 화장품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고급포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품 가공산업(60%), 화장품(30%), 의약품(5%) 및 기타 분야(5%)의 비율로 포장기계의 수요가 있는 것으로 관련 업계에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생산되는 포장기계는 플렉시블포장기계(30%), 블리스터포장기계(20%), 파우치포장기계(15%), 액체포장기계(10%), 골판지포장기계(10%) 및 기타 포장기계(5%)의 비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포장 원료의 경우 플라스틱이 45%, 종이 및 관련 원재료가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밖에 유리(12%) 캔밀폐(6%), 알루미늄(2%) 순으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도의 1인당 플라스틱 소비는 5㎏ 정도로 미국(109㎏), 프랑스(32㎏), 중국(29㎏)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인도의 플라스틱 소비 증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도 포장기계 수입시장의 주요 경쟁국은 독일, 이탈리아, 미국, 중국 및 일본으로 파악됐으며, 특히
독일의 경우 전반적인 포장기계 전반에 걸쳐 수입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음료 포장용 기계(HS Code 842230)의 경우, 2014년 대비 약 7.3% 수입이 증가한 1억7500만
달러의 수입 규모 중 수입시장 점유율은 독일(26%), 이탈리아(24.3%) 중국(11.3%) 순입니다.
해당 품목의 관세율은 5%로, 한국과 인도는 CEPA 협정으로 0.63%의 관세율을 적용받고 있으나
해당 품목의 인도 수입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1.4%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포장원료 산업의 경우 포장원료 메이커는 약 46만 개로, 이중 대기업 약 40개, 중소기업 7000개,
나머지 소규모 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의 약 80%가 경질포장재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로
유리병, 금속제캔, 에어졸캔, 전지캔, 알루미늄 튜브, PVC사출성형플리스틱 용기, PET, HDPE, 판지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약 20%를 차지하는 연질포장재료는 플라스틱, 종이, 알루미늄을
활용한 멀티레이어 라미네이터 시트 등이 해당되며, 관련 업계에서는 향후 인도 소비시장이
고급화되고 소득수준이 높은 중산층이 늘어남에 따라, 연질 포장재료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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